[특징주] 코오롱 공장 화재로 효성에 반사이익

입력 2001-03-19 09:32수정 2009-09-2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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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발생한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코오롱 직물제조 공장 화제로 경쟁사인 효성의 주가가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은 소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거래소 시장에서 효성은 오전 9시 301분 현재 전날보다(거래일 기준) 50원(0.44%)오른 11200원(액면가 5000원)을 기록하고 있고 코오롱은 전일보다 115원(2.93%) 내린 3800원(액면가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공장 시설 복구에 3∼4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코오롱의 조업중단으로 인한 손실액은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증시 관계자들은 이번 사고로 효성이 당분간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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