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제일기획 목표가 13만원"-JP모건증권

입력 2001-03-12 08:37수정 2009-09-21 02:5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화증권은 12일 "외국계증권사인 JP모건증권은 한통프리텔로부터 큰 규모의 광고 프로젝트를 획득한 제일기획에 대해 목표가를 10만6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화가 이날 종합한 외국계증권사의 관심종목이다.

▲JP모건증권

그동안 제일기획에 대해 국내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너무 보수적으로 평가했었는데 △새로운 합병은행인 국민-주택은행 등으로부터도 광고를 획득할 가능성이 있으며 △다음달 방송광고 비율이 10~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수개월내 통과될 것으로 기대되는 새 방송법안은 미디어산업을 부양시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제일기획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고시장은 지난 1월을 저점으로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면서 광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면 제일기획의 목표가는 적정가인 17만원으로까지 상향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SG증권

삼성중공업에 대해 목표가를 7400원으로 제시하고 매수 추천했다.

조선경기회복과 함께 성공적인 구조조정으로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UBS워버그증권

하나로통신에 대해 목표가를 7500원으로 제시하며 매수등급을 유지했다.

삼보컴퓨터에 대해서는 작년의 실망스런 실적과 계속된 PC수요 둔화를 이유로 목표가를 7300원에서 5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보유등급을 유지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