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웨어플러스, 망관리플랫폼 개발

입력 2001-03-08 10:22수정 2009-09-2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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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의 사내 벤처기업인 (주)웨어플러스(사장 김재열)는 국내 최초로 망운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망관리플랫폼(JNMWare)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망관리플랫폼은 지금까지 선진국의 제품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국산 플랫폼의 개발로 외국산 플랫폼의 대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은 기간 통신사업자의 통신망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해 통신망관리 국제표준인 TMN(Telecommunications Network Management)기준을 적용해 개발됐다. 또한 가입자를 수용하고 관리하는 통신장치의 관리시스템으로 SNMP(Sing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에 근거한 에이젼트와 통신사업

자의 기간망관리시스템인 NMS (Network Management System)와 연동을 위한 정합기능인 중계장치(MD:Mediation Device)도 개발했다.

웨어플러스 김재열 사장은 "고가격의 TMN플랫폼을 국산으로 대체함으로서 연간 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국산 플랫폼을 이용한 망관리시스템의 새로운 시스템통합사업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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