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은 오후 3시현재 11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이 거래소에서 1000억원규모를 순매도하기는 지난 5일(1269억원)이후 이달들어 두번째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642계약 소폭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매도우위를 보이다 2억원 소폭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대거 팔아치우며 편입비중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867억원)과 기관(86억원)이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기타법인은 187억원 순매수.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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