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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6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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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뇨병 발병 이후 누구나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함에도 10년 이상된 당뇨병 환자 가운데 정기 검사를 받은 환자는 43%에 불과했다.
이교수는 “당뇨망막병증은 혈당 조절을 잘해도 계속 진행돼 방치하면 실명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해야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시력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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