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또 한건 했어요"

  • 입력 2001년 2월 5일 10시 01분


미국의 데이비스 러브3세가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트로피를 자랑스럽게 치켜들고 있다. 러브3세는 5일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합계 16언더파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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