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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2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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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신증권은 리서치보고서를 통해 기업실적보다는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고 있으며 시세분출이 저가 건설주와 금융주 정보기술주 등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신은 반면 옐로우칩은 기술적 매물대에 진입, 매수세를 촉진시킬 만한 추가 재료가 없다고 지적했다.
투자전략실 조용찬 수석 연구원은 "주가 탄략도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며 "시세분출의 가능성이 높은 건설주와 금융주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여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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