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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20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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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2년 월드컵의 본선 진출이 유력한 외국대표팀들의 국내 트레이닝 사전 답사가 최근 들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탈리아가 한국 내 훈련캠프 추천을 의뢰해 왔고 크로아티아는 포항시와 캠프 답사 일정을 협의 중이며 지난달에는 프랑스가 서울, 아르헨티나가 울산을 사전 답사했으며 네덜란드는 서귀포를 둘러봤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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