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 중고교 수업료 동결

입력 2001-01-20 01:02수정 2009-09-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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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계속돼 교육부가 수업료 인상폭을 최소화해 줄것을 요구함에 따라 수업료와 입학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수업료를 평균 8% 인상했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5% 정도 올릴 방침이었다.

이에 따라 올해 인천지역 중학교의 입학금은 1만2600원, 연간수업료는 51만8400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고등학교도 실업계의 경우 급지에 따라 입학금이 1만1200원∼1만5300원, 연간수업료는 34만8000∼98만4000원으로 정해졌다. 비실업계는 입학금이 1만1200원∼1만5300원으로 실업계와 같고 연간 수업료는 49만2000원∼98만4000원이다. 방송통신고는 입학금이 5500원, 연간 수업료는 9만8400원이다. 032―420―8335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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