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프로야구 단장회의…해외전훈여부 20일 결정

입력 2001-01-18 18:40수정 2009-09-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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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개 구단 단장들은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회의를 갖고 20일까지 선수협의회 파동 해결을 기다린 뒤 해외전지훈련 실시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단장들은 4일 회의에서 17일까지 선수협 파동이 해결되지 않으면 해외전훈을 취소한다고 의견을 모았으나 최근 선수협과의 대화가 진행 중인 만큼 20일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20일을 넘기면 항공권, 숙소, 운동장 예약 등의 준비가 불가능해 해외전훈을 실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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