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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18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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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들은 4일 회의에서 17일까지 선수협 파동이 해결되지 않으면 해외전훈을 취소한다고 의견을 모았으나 최근 선수협과의 대화가 진행 중인 만큼 20일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20일을 넘기면 항공권, 숙소, 운동장 예약 등의 준비가 불가능해 해외전훈을 실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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