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시내 차량통행속도 평균 23.5km

입력 2001-01-11 22:42수정 2009-09-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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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속도가 차량증가에도 불구하고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가 교통정책수립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대전시내 18개 주요도로 36개 구간의 차량통행속도를 조사한 결과 주요 도로의 시간당 평균속도는 23.5㎞로 전년의 19.7㎞에 비해 빨라진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별로는 유성구 대덕연구단지내 주요 간선도로인 금병로가 35.8㎞/h로 가장 빨랐고한밭대로(32.9㎞/h),신탄진로(30.2㎞/h) 등의 순이었다.

서구 가장로(14.6㎞/h)와 동구 삼성로(17.8㎞/h),중구 중앙로(17.2㎞/h) 등은 정체가 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교통량은 서대전 4거리와 서구 정림동사이 계백로가 가장 많은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전 3대 하천 하상도로가 개통돼 교통환경이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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