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옵션 거래 이렇게" 세종증권 이성구차장 책내

입력 2001-01-09 18:46수정 2009-09-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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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급등락속에 그 대안으로 선물 옵션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상품특성상 주가상승기 뿐만 아니라 하락기에도 수익을 낼 수 있어 올해도 개인투자자들의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세종증권 이성구 차장(사진)은 서울 돈암동지점의 선물, 옵션영업을 담당하면서 실전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주가지수 선물옵션 게임의 법칙(출판사 시대의 창)’을 펴냈다.

이 차장은 “선물거래는 대세가 순간적으로 판가름나고 심리적현상이 판을 좌우하기 때문에 흔히 카드게임에 비유된다. 최종승자가 되려면 먼저 게임의 법칙을 터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KOSPI 200 지수를 이용한 주가지수선물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차장은 선물은 방향성, 옵션은 변동성 게임으로 현물주식과는 근본속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전제하에 ‘심리적현상’을 분석하는데 역점을 뒀다. 크게 △NH(New High)―NL(New Low)지표, TRIN(Traders Index)지표 △3중화면 거래시스템 활용기법 △내재변동성 상대비율분석(옵션) 등 3가지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김두영기자>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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