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채권시장에서 예보44차는 6.29%에서 거래를 시작해 6.26%수준까지 내려있고 통안2년물도 6.25%에서 6.18로 7bp가 하락해 있다.
채권시장의 한 딜러는 "여전히 시중에 돈이 많은 상태"라며 "장세를 강하게 보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는 "6%선은 깰 것같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채 AA-등급 수익률도 같이 내림세를 보여 7.85%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국채나 금융채의 수익률 하락폭이 커서 스프레드는 사상최대수준으로 벌어져 있는 상태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