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P&P리서치, 기술신용도 자가진단시스템 개발

  • 입력 2001년 1월 7일 18시 08분


온라인 조사평가기관인 P&P리서치는 홈페이지(www.pandp.co.kr)에서 기업의 기술신용도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최근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기술경쟁력 평가분석시스템’ 코너로 들어가 설문항목에 답하면 Aaa부터 D까지 평가등급을 내려준다. 평가비용은 3만원. 전문기관에 의뢰하려면 수백만원이 드는 것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1개월여간 70여개의 중소기업이 이 시스템을 이용했다.

<김승진 기자>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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