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코스닥지수 8일만 상승세로 반전

입력 2001-01-02 11:30수정 2009-09-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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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지난해 12월15일 이후 8일만(거래일 기준)에 처음으로 장중 플러스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동안 코스닥지수는 장중 단 한차례도 플러스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

2일 코스닥지수는 오전 11시22분 현재 작년말보다 1.04포인트 상승한 53.62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종목은 상한 45개를 포함 454개 종목이며, 하락종목은 하한 4개를 포함 80개 이다.

국민카드를 비롯 다음 새롬기술 등 지수 관련 대형주들이 가파를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터파크 등 상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1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도 91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수하게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13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의 종합주가지수도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형 블루칩들이의 상승세가 완연해지면서 5.17포인트 오른 509.79을 나타내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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