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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1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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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록 델타정보통신 사장은 "한국통신 및 하나로통신에 납품 중인 ADSL 광대역 접속 서버의 장비 공급업체인 미국 레드백 네트웍스사(社)와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자본참여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규모, 일정, 방식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확정사항은 내년 2월 2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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