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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0일 2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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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민박 희망가구 모집에 광주 및 화순지역의 402가구가 신청해 실태조사 등 적격심사를 거쳐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들 민박가구를 서비스 유형별로 보면 숙식과 안내를 무료로 제공하는 ‘홈호스트’가 145가구, 일정요금을 받고 숙식을 제공하는 ‘홈스테이’가 158가구이며 이들 두가지를 겸하는 것이 41가구이다.거주지별로는 광주 북구가 132가구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서구 97가구, 남구 53가구, 광산구 38가구, 동구 23가구, 화순 1가구 등의 순이었다.희망언어별로는 영어가 269가구로 가장 많았고 일어 52가구, 중국어 16가구 등이었다.시는 이들 가구에 대해 내년 3월 지정식을 갖고 소양교육을 거쳐 월드컵 개최기간 민박을 맡도록 하고 향후 각종 국제행사시 민박유치에도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