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자칭 '폭약전문가' 덜미
업데이트
2009-09-21 15:21
2009년 9월 21일 15시 21분
입력
2000-12-20 19:09
2000년 12월 20일 19시 0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대전 서부경찰서는 20일 식당에 협박편지를 보내 자신을 ‘폭약 전문가’로 소개하고 돈을 뜯어내려 한 박모씨(35)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박씨는 15일 대전 서구 갈마동 모식당에 편지를 보내 “폭약전문가다. 500만원 인출이 가능한 직불카드를 동구 중동 H상가 4층 남자화장실 휴지걸이에 갖다두지 않으면 식당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뒤 19일 오후 7시반경 휴지걸이에 손을 대다 경찰에 덜미….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터키
포르투갈
한국
전체 목차 보기(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린이 책
구독
구독
글로벌 포커스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여성 운동, SF 작가… 규범 너머 시대 앞선 엄마와 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