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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9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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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삼보측은 내년 1월 5000대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성과기사에 계약물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계약은 세계 최대 PC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중 컴퓨터 교육장 사업 등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전략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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