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4 11:072000년 12월 14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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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선린정보고를 졸업하면서 두산에 우선지명된 최경훈은 190cm, 93kg의 당당한 체구에 최고시속 148km의 빠른 공을 주무기로 하지만 변화구도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는 16, 17일 이틀간 서울중앙병원에서 워크숍을 실시한다.
전문의와 프로구단의 트레이너가 참가하는 이번 워크숍은 경기중 일어나는 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응급처치 및 재활 훈련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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