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1 19:172000년 12월 11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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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정치학 석사 출신으로 의원 보좌관과 무역회사 전무 경력까지 가졌으나 최근 사업실패로 무직상태인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물건을 훔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 순간적으로 훔칠 결심을 했다"고 엉뚱한 진술….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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