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환율 1190원 다시 무너져 1188.5원(1시 43분)

환율 1190원대가 다시 무너졌다.

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6.8원 내린 1188.5원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은 오전장을 전일대비 4.3원 떨어진 1191.0원에 마감한 후 오후장을 1190.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훈<동아닷컴 기자> hoonk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