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서순만감독, 中여자대표팀 맡아

  • 입력 2000년 12월 5일 18시 51분


서순만 감독(44)이 중국여자핸드볼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올 4월 제일생명에서 물러난 서감독이 중국핸드볼협회로부터 제의받은 여자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고 중국에서 구체적인 협상과 대표팀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감독은 진주햄과 제일생명을 실업 여자 최강으로 이끈 명감독으로 42세가 되도록 혼자 살며 오직 핸드볼에만 매달리다 98년에야 결혼한 ‘핸드볼 승부사’.

<양종구기자>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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