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FA컵 포토]‘밀지마’

  • 입력 2000년 12월 5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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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오후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FA컵축구 결승전. 작년 챔프 성남의 문삼진(왼쪽)이 오른쪽 돌파를 시도하자 전북 김도훈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김도훈과 양현정의 연속골로 전북이 2대0으로 성남을 꺾고 창단후 6년만에 첫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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