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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3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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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Trail Blazers vs Rockets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현란한 풋워크로 한순간에 상대방을 따돌려 '드림'이라는 별명을 가진 휴스턴 로케츠의 센터 아킴 올라주원(왼쪽)이 볼을 잡자 포트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피워 포워드 데일 데이비스가 돌아설 틈을 주지않고 바짝 붙어서서 수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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