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1 15:112000년 12월 1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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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O’는 앞으로 ▲회원사간 해외 공동마케팅 협력 ▲콘텐츠 공급자(CP)에 대한 과금정책 수립 ▲콘텐츠 공급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게임콘텐츠 시장 활성화 및 공동행사 추진 ▲공동 개임개발 및 교육, 인력확보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오픈타운, 컴투스, 노리넷, 엠조이넷 등 16개 업체가 참여하여 대표사 선정과 차기 총회에 대한 일정을 논의했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