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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28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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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오른 발목을 다친 호프가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주치의의 진단을 받은결과 아직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26일까지만 뛰기로 했던 프루와의계약을 1주일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호프는 9일 수원에서 열리는 신세기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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