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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9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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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이날 공시를 통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에서 액면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매일유업의 등록 주식수는 현재 134만주에서 1340만주로 10배로 늘게 됐다.
매일유업은 다음달 21일 액면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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