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등록심사를 청구한 9개사중 풍산계열 전자부품 제조업체 풍산마이크로텍은 재심의키로 했으며 매스램은 심의가 보류됐다.
이날 심사를 통과한 기업 중 일반기업부 소속기업은 동부그룹계열 네트워크 및 시스템업체 동부정보기술과 세아제강계열 스텐레스 와이어업체 세아메탈 등 2개사다.
또 벤처기업부 소속기업은 멤브레인 스위치제조업체 뉴테크맨, 제도기구 제조업체 코메론, 합성피혁 제조업체 동우, 실험용 쥐 배양업체 대한바이오링크,웹관련 시스템통합업체 오픈베이스 등 5개사다.
심사를 통과한 이들 7개 업체는 오는 12월중 공모를 실시한 뒤 코스닥시장에 정식등록될 예정이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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