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겨울이면 몸을 숨길 곳이 있는 수풀과 주변의 사람들이 버린 음식물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철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겨울 철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탄천, 그곳에서 '서울의 자연체험' 여덟번째 행사를 개최합니다.
△일시:11월 26일(일) 오후1시30분∼5시(점심식사하고 오세요)
△장소:탄천 일대(모이는 곳-지하철 8호선 복정역 앞)
△참가대상:초등학생 이상 40명(선착순 마감)
△참가비:1만원(비회원 1만2000원)
△입금계좌:한빛은행 109-051901-01-201 환경운동연합
△신청 및 문의:시민참여팀 이지현 문진미(직통 02-733-7117, 대표 02-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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