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엠닷컴은 설비투자 감소와 지난 6월 단말기 보조금 폐지로 하반기 이후 흑자로 전환했다. 내년초 한통프리텔과 합병 예정으로 설비투자비 절감 등 시너지효과가 전망되고 있다.
또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이 시장점유율을 내년 6월말까지 50% 이하로 낮춰야 하는 상황이어서 시장점유율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동원증권은 덧붙였다.
한통엠닷컴 주가는 어제(2일) 1만3100원을 기록했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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