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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3일 0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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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연구단체인 대구사회연구소가 개설한 이 사이트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중앙(수도권) 위주의 한국사회 상황을 ‘지방의 총체적인 위기’로 규정, 지역 여론 주도층과 전문가 시민들의 건설적 비판과 합리적 대안 제시를 추구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창간호에서 ‘서울은 성장의 거점인가 아니면 암적 존재인가’라는 제목의 경북대 박찬석(朴贊石) 총장의 시론을 비롯, 지방분권과 지역혁신, 지방의 생존전략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칼럼을 실었다.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