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31 23:092000년 10월 31일 23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창업주인 현 김수근(金壽根·84)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대성은 또 그룹본부 김한배(金漢培)상무를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신임 김회장은 창업주의 장남이다. 김회장은 대성산소 대성쎌틱 대성산업 등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병기기자>eye@donga.com
<쿠스코?쿠스코!>, 디즈니 만화가 성인풍?
<아바론>, 현실과 상상에 현혹되지 말라
시각적 양식미의 극치, <엑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