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입력 2000년 10월 20일 18시 36분


△19일자 A24면에 보도된 ‘김순원의 성적 두배 올리기’의 중앙교육진흥연구소 상담과장 전화번호는 02―2290―8000이 아니라 02―2296―8000입니다.

△19일자 C5면에 보도된 ‘전원일기’ 기사 중 탤런트 양동근씨는 금동이의 아역을 맡은 적이 없습니다.

△20일자 A29면에 보도된 ‘현승종 전 총리 명예훼손소송 승소’ 기사 중 손해배상액 ‘1억5000만원’은 ‘1500만원’의 잘못입니다. 1억5000만원은 원고가 재판부에 청구했던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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