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0월 12일 19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내화는 12일 “제조업체가 벤처위주인 코스닥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 거래소 시장으로 옮기게 됐다”며 “코스닥에서는 13일까지 정상적으로 거래되고 시초가는 16일 결정된다”고 밝혔다. 한국내화의 주당 액면가는 1000원이며 현재 유통중인 553만2000주 모두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옮긴 업체는 현대중공업 기라정보통신 나자인등 3개사였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