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0월 11일 18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민수회장(41)은“궁궐과 사찰 등에 걸린 현판에서 우리 조상의서각예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팔만대장경을 새긴 조상의 혼을 이어받아 인천을 서각예술의 본고장으로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창립전에는 작가 20여명이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