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퍼시스, 우성사료, 프로칩스, 삼영케불

  • 입력 2000년 10월 10일 18시 47분


▽퍼시스〓주가 안정을 위해 27억6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

▽우성사료〓계열사인 운암건설이 빌린 19억5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 기존 대출금의 상환을 위한 것으로 채무보증 총액에는 변함이 없다고.

▽대우통신〓31일 머큐리에 정보통신 사업부문을 양도키로. 관련 주총은 25일.

▽동아제약〓위궤양 치료제인 오메프라졸 제조법에 대해 국내 특허 취득.

▽대한화재해상보험〓유무상 증자를 검토중.

▽일동제약〓빈혈치료제인 에리스로포이에틴을 유전자조작을 통해 생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 취득.

▽삼영케불〓업종 전문화를 위해 자회사인 백산전자에 출자했던 지분을 처분. 24만1830주, 14억6000만원 규모.

▽프로칩스〓미국 GEO미디어에 약 798억원 규모의 위성방송 수신기를 공급키로 계약.

▽세종공업〓외국업체와 외자 유치를 위해 벌이던 협상이 사실상 중단됐음.

▽기산텔레콤〓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 시드니에 현지법인 설립.

▽재스컴〓액면가 500원이던 주식을 1000원으로 병합키로. 관련 주총은 11월25일.

▽나이스정보통신〓금융단말기 개발업체인 지에스텔레콤과 업무 제휴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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