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원활히 하고 우수거래처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작년 3월 이제도를 실시해 왔는데 이번에 개인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제도의 대상은 한미은행의 주거래고객인 로얄고객 중 로얄골드 등급 이상인 고객들이 해당되며 대출한도는 등급과 실적에 따라 최고 5천만원까지이다. 대출금리는 9.75-11.0%.
대상 고객은 사전에 대출한도 설정되고 필요시 거래영업점에서 대출서류만 작성하면 무보증으로 즉시 대출이 가능하게 된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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