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권은 4일 월간 보고서를 통해 고유가 행진과 반도체 현물가격의 약세 등으로 펀더멘털상의 제약요인이 존재, 중장기적인 추세 전환을 점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거래소와 코스닥의 10월 유망종목.
<거래소>
- 고려아연 = 국제 아연가 강세 수혜 및 호주 현지법인 SMC 정상화 전망. 목표주가 2만6750원.
- 롯데칠성 = 사상 최대 이익 실현 전망되는 대표적 가치주. 적정주가 16만원 이상.
- 율촌화학 = 고수익 정착으로 실적대비 주가 저평가. 6개월 목표주가 5600원.
- 태평양 = 경쟁심화 불구 시장 지배력 보유한 대표적 가치주. 적정주가 4만2400원.
- 캠브리지 = 구조조정 완료로 흑자기조 정착한 내재가치 우량주. 차입금 전액 상환으로 풍부한 현금 흐름 확보.
<코스닥>
- 국민카드 = 경이로운 시장성장률에 부합하는 성장주. 6개월내 목표주가 5만4000원.
- 에스넷시스템 =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 진출로 경쟁력 강화.
- 이오테크닉스 = 레이저로 반도체칩에 문자를 새기는 업체로 실적대비 저평가.
- 제이스텍 = 리눅스 기반 서버시스템 및 디지털TV 수신카드 등 사업다각화 차원의 신규사업 진출로 성장성 부각.
- 한통프리텔 = 수익성 대폭 호전 및 코스닥 선물지수 편입 1순위. 적정주가 8만3000원.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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