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레스,30억원 자산재평가 차익 추산

코스닥 등록업체로 알루미늄 압출품을 생산하는 코레스는 30억원의 자산재평가 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코레스는 29일 "다음달 1일을 재평가일 기준일로 경기안산 울산 등에 소재하고 있는 토지,건물,기계설비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자산재평가 대상자산의 장부가액은 49억853만원이며 예정재평가액은 79억852만원으로 회사측은 30억원의 차익을 거둘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