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7 19:122000년 9월 27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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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구간은 청담대교 북쪽 인터체인지(IC)에서 성수대교 북쪽 IC를 잇는 3㎞구간으로 서울시는 11월부터 설계에 들어가 내년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구간은 청담대교 개통 후 분당이나 서울 강남지역에서 내부순환도로나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변북로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늘면서 체증이 가중되고 있다”며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강변북로의 교통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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