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김광래/전용차로 중앙차로 합리적

입력 2000-09-24 18:43수정 2009-09-22 03:3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자 A26면 ‘버스전용차로 중앙에 두자’는 기사를 읽고 공감했다. 버스전용차로가 가장자리에 있다보니 택시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데 어려움이 많다. 조금만 버스전용차로를 침범해도 단속요원이 적발하기 때문에 과태료로 하루 수입을 고스란히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현재 중앙차로를 이용하고 있지만 가장자리 차로로 옮겨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고속버스가 휴게소에 들어가고 나올 때 대각선으로 급차선변경을 해 사고위험이 높고 교통소통에도 불편을 주기 때문이다.

김광래(서울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영동지부장)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