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올림픽]숨진 '아구노 추모' 조기 게양

입력 2000-09-09 10:54수정 2009-09-2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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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교통사고로 사망한 나이지리아의 육상선수 하이지너스 아구노(22)를 추모하기 위한 조기가 게양됐다.

나이지리아팀 관계자는 8일 선수촌 부근에서 숨진 아구노를 추모하기 위해 9일부터 선수촌에 조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육상 400m릴레이 후보선수인 하이지너스 아누고(22)는 8일 오전 올림픽선수촌 부근 세프톤에서 보행도중 교통사고로 숨져 대회관계자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0...시드니로 향하던 유람선 승객중에 폐렴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뉴사우스웨일즈보건당국은 시드니로 입항하던 유람선 P&O 페어 프린세스호 승객가운데 폐렴증세를 보인 환자가 발생해 보호수용하는 등 조치를 내렸다고 9일 발표했다.

프린세스호 관계자들은 레지오넬라감염 가능성은 희박하고 다른 일부 승객들도가벼운 감기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는데 시드니 보건당국은 이 유람선이 10일 시드니에 도착하는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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