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추석맞이 농산물직거래장터 화제

입력 2000-09-09 00:10수정 2009-09-2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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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 아파트단지의 주민자치단체와 산지 농민들이 연계해 8년째 추석맞이 농산물직거래장터를 개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400여개 아파트단지 주민자치조직인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전남지부는 7, 8일 이틀간 광주 남구 봉선동 삼익1차와 북구 일곡동 현대2차 등 두곳의 아파트단지 광장에서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장터에 선보인 농산물은 쌀 배 마늘 멜론 고추 버섯 등 나주지역 10여개 면지역 농민들이 현지 농협을 통해 출하한 특산물 등 50여종으로 모두 2000여만원 남짓의 판매고를 올렸다.이 단체가 결성된 92년부터 계속돼 온 이 행사는 나주시와 농협시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산지의 관련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원산지와 품질을 보증한다는 점이 특색이다.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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