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Living]'젊음'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입력 2000-09-05 18:58수정 2009-09-22 05:4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난주에 '액센트 온 디자인 전시회가' 시작된 제이콥 K 재비츠 컨벤션센터에 가면 강렬한 에너지가 들끓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의자, 밝은 색의 어린이용 의자와 저렴한 가격의 무지개색 수제(手製) 유리꽃병 등은 이 전시회에 출품된 새로운 디자인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

전시회를 뒤덮고 있는 강력한 에너지 중 일부는 출품된 작품이 아니라 디자이너들 자신에게서 발산되고 있었다. 대부분 젊은 층에 속하는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젊은 것은 디자이너들뿐만이 아니다. '떠오르는 천년:위대한 다음 세대'라는 책의 공동저자이자 역사가인 윌리엄 스트라우스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쇼핑을 하는 것이 새 천년의 추세" 라면서 새로운 세대는 상당한 구매력을 지닌 '낙관적인 세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모들은 자신들의 집이 아이들에게 편안한 곳이 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에서부터 가구에 이르기까지 물건을 구입할 때마다 아이들의 의견을 묻는다고 말했다.

(http://www.nytimes.com/library/home/083100personal-shopper.1.html)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