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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25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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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경주는 1군 정예준족들의 대결장으로 우람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피드와 지구력이 일품인 ⑤스트라이크테러의 우승이 점쳐진다. 도전마로는 곱게 추격하며 막판 외곽으로 추입력을 발산할 ⑦포트오먼과 초반 주도권 잡고 나설 ⑧글라이딩투댈러스의 싸움이 펼쳐질 흐름.
(경마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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