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가들은 10시 10분현재 115억을 매도하는 한편 239억원을 매수했다.
이에반해 투신을 비롯한 기관들은 253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며 주가지수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투신이 3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고, 특히 증권사들이 189억원을 내다 팔았다.
외국인들은 이날도 현대전자를 매수하고 있으며 신한은행 삼성물산 국민은행등도 매수대열에 합류시키고 있다.
외국인들은 리젠트증권 현대자동차를 2~3만주씩 매도하고 있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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