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실적호전 중견 우량주 21개...굿모닝증권

굿모닝증권은 18일 올 상반기 실적 호전 중견 우량주 21개를 추천했다.

굿모닝증권은 올 상반기 실적이 호전된 중견 중량주를 중심으로 단기매매 전략이 유효하다며 21개 종목을 제시했다.

또 삼성전자와 현대전자 등 반도체주, SK텔레콤과 한국통신 등 낙폭과대 IT(정보기술)주, 주택은행과 국민은행, 삼성증권 등 우량 금융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요망된다고 덧붙였다.

상반기 실적호전 중견 우량주는 조선내화, 제일모직, 한국수출포장, 디아이, 풍산, LG전선, 일진, 퍼시스, 서울도시가스, 한국화인케미칼, 자화전자, 한섬 등이다.

또 한진해운, 태평양, 하이트맥주, 고려아연, 동아제약, LG건설, 제일기획, 삼성테크윈, 롯데칠성 등 21개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