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및 보안관련 소프트웨어 제조 벤처인 장미디어는 패스21 주식 5,700주(0.81%)를 9억9750만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장미디어는 이번 투자의 목적을 암호화 솔루션과 생체인증 솔루션을 연계하여 새로운 영역의 차세대 보안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패스21의 자본금은 35억원, 발행주식수는 70만주(주당 5천원)이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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