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노모살해 동생에 손해배상 판결
업데이트
2009-09-22 10:38
2009년 9월 22일 10시 38분
입력
2000-07-31 23:31
2000년 7월 31일 23시 3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법 민사합의21부(재판장 최철·崔喆부장판사)는 31일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다 홀어머니를 살해한 죄로 복역중인 동생 A씨(42)를 상대로 B씨 등 형제 3명이 낸 1억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A씨는 150만원만 배상하라”고 판결…▽…재판부는 “B씨 등은 20여년간 어머니를 정신이 온전치 않은 A씨와 단둘이 살게 한데다 감옥에 있는 동생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도의상 배상액을 줄일 충분한 사유가 된다”고 지적….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